[ 스마트시티 ] 대왕판교 등 9개 요금소 번호판 인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 대왕판교 등 9개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없이도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'번호판 인식방식의 스마트톨링' 시범사업을 28일부터 1년 동안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. 이 시스템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으로 납부하는 방식으로,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과 자진납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현장수납으로 인한 교통 정체와 통행료 납부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 시범사업 구간에서는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정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.https://gdomin.kr/218751 부산 강서구,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구축통합관제센터는 주민 안전지킴이로서 365일 2..